처음에는 체리흑축에 너무 밋밋한듯 하여
딸각거리는걸 찾아 버클링으로 갔고
버클링은 소리가 너무 크고 딸각거리는게 귀에 거슬리고
다시 멤브로 왔는데 소리는 조용한데 이거.  무슨 고무눌르는거 같습니다.
큰일났어요.
청축이랑 갈축 변태축 다 써봐야 겠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예전 흑축이... 꽤 좋았던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