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메롱 놋북 질렀습니다.
15" 놋북은 차로 다녀도 버겁습니다.
그, 이유로 12"를 기웃기웃 거리다...
역시나, 지름신은 처음 기웃거리길 생각하는 시점부터
저에게, 주문을 외우고 있었던게죠... (!$$질러라~(%)카드^_%할부$*나중에%^생각해(% 중얼중얼...)
주문은, 질럿이 발업하야 달려들어, 내머릿속이란 벙커를 "칭컹칭컹" 후벼대고선...
벙커속, 튀어나온 M1210...
그나마, "가격대비 성능"이란 스팀팩을 맞고 질른지라, 위안을 삼았지만
12" 사이즈는 '벌쳐'인데 이노마 무게는 17" '시져탱크'...
에후...(_ _)ㅋ
서브라 함은 목적이 서브인데,
T7200, 2G, 120G...$$$
(T^T)> 1800외.. 장터에 재게시 해야겠습니다.
오늘 전화로 여친에게~
"너~ X60 지르면 안되겠니? 그럼 큰맘먹구 내꺼랑 바꿔줄께..."
이상 늦은밤 끄적였습니다.
PS: 여러분 치과 미리미리 다니세요! 썩히면 돈만 불어나더군요
저는 150만원 들어갑니다.
더불어 차량수리비가...(타이밍 좋게 타이밍벨트, 타이어, 드럼, 라이닝, 등등)
헉.. 이런!
신세한탄만 하고 사라집니다.
그럼 모두들 금년엔 괜찮은 추억거리가 한가득한 가을... 맞이하시길
2006.09.29 02:15:58 (*.204.158.7)
델은.. 나중에 마음에드는 신제품이 나왔을때 중고[!]로 팔기보다..
컴플릿커버를 이용 혹은 연장해서 4~5년이상 쓰실걸 목적인 분들에게 좋습니다. ㅡ.ㅡa
X60 아는분이 구입하셔서 3일간 세팅좀 해드렸는데요... 역시 중국산이라[;;;]
마음에는 안들더군요.. 다만!! 정말 이쁩니다. 덜덜덜;;;
컴플릿커버를 이용 혹은 연장해서 4~5년이상 쓰실걸 목적인 분들에게 좋습니다. ㅡ.ㅡa
X60 아는분이 구입하셔서 3일간 세팅좀 해드렸는데요... 역시 중국산이라[;;;]
마음에는 안들더군요.. 다만!! 정말 이쁩니다. 덜덜덜;;;
2006.09.29 02:45:21 (*.210.249.131)
저는 노트북 지름신은 얼씬도 하지 않습니다.
예전엔 여러종류를 써봤으나 그 지름신이라는게 1년이상을 봐주지 않더라구요^^
모 회사가 자장면나라로 팔려가면서 놋북은 티사공 으로 2년넘게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_-
치과에대한 한말씀드리자면....
제가 견적이 180 나왔었습니다
크게 불편함이 없고 돈이 아까워서 딱 1년을 그대로 방치하다가.....어느날 심한 치통에 다시 치과에 찾아갔더니...
견적이 950 나왔습니다.... 경악하는 순간이었습니다 +_+
휜님들 미리미리 다니시라고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웬 비용이 그리 비싼지.....
예전엔 여러종류를 써봤으나 그 지름신이라는게 1년이상을 봐주지 않더라구요^^
모 회사가 자장면나라로 팔려가면서 놋북은 티사공 으로 2년넘게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_-
치과에대한 한말씀드리자면....
제가 견적이 180 나왔었습니다
크게 불편함이 없고 돈이 아까워서 딱 1년을 그대로 방치하다가.....어느날 심한 치통에 다시 치과에 찾아갔더니...
견적이 950 나왔습니다.... 경악하는 순간이었습니다 +_+
휜님들 미리미리 다니시라고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웬 비용이 그리 비싼지.....
2006.09.29 09:50:16 (*.10.126.77)
오늘의 주제는 치과 미리미리 가자는 것에 올인합니다. 저역시 참고 견디다
크라운 씨워도 될것이 뿌러져서 임플란트하게 되었죠. 대략.. 수십만원들
돈을 백수십만원 하게 될 돈으로 뻥튀기 당한 심정.. T_T 정말 치과만큼
참으면 돈배로 드는곳이 없을 겁니다. 흑흑흑~~
크라운 씨워도 될것이 뿌러져서 임플란트하게 되었죠. 대략.. 수십만원들
돈을 백수십만원 하게 될 돈으로 뻥튀기 당한 심정.. T_T 정말 치과만큼
참으면 돈배로 드는곳이 없을 겁니다. 흑흑흑~~
2006.09.29 10:32:25 (*.97.112.187)
지금이라도 이빨이 이상이 있으신분은 당장 가서 일단 진료만 받아보십시요.
상담하는거랑 사용하는데 불편없다고 방치하는거랑 엄청난 결과가 옵니다.
저도 1년전에 85만 견적이 나왔는데 치과라는데가 시간을 너무 잡아먹어서 솔직히 직장생활하면서 1주일에 3~4번 가는게 힘들더군요.
허나 이 한번 아파보십시요.환장합니다.1년전에 몇번 가다가 시간상 못가고 요근래에 입냄새가 심하게 나서 진료받았습니다.견적 650 나오더군요..지금은 회사에 외출증 끊어가며 월급은 줄어들고 진료비는 적금해약하고 대략 난감합니다.그런데 저같은 경우는 이제 임플란트만 2개만 해넣으면 끝나는 상황인데요.정말 편한합니다.입냄새도 안나고 이도 안 시리고 도자기 해 넣으니 이쁘내요.ㅎㅎ...돈 걱정 마시고 무리하시더라고 조기에 해결하십시요.!!
특히 미혼남들 저처럼 결혼하고 이빨한다고 하면 처가댁에서 안 해오고 장가왔다고 막 머라합니다..ㅎㅎ 그러니 미리 해가시고 장가들 가십시요...(--)(__)
상담하는거랑 사용하는데 불편없다고 방치하는거랑 엄청난 결과가 옵니다.
저도 1년전에 85만 견적이 나왔는데 치과라는데가 시간을 너무 잡아먹어서 솔직히 직장생활하면서 1주일에 3~4번 가는게 힘들더군요.
허나 이 한번 아파보십시요.환장합니다.1년전에 몇번 가다가 시간상 못가고 요근래에 입냄새가 심하게 나서 진료받았습니다.견적 650 나오더군요..지금은 회사에 외출증 끊어가며 월급은 줄어들고 진료비는 적금해약하고 대략 난감합니다.그런데 저같은 경우는 이제 임플란트만 2개만 해넣으면 끝나는 상황인데요.정말 편한합니다.입냄새도 안나고 이도 안 시리고 도자기 해 넣으니 이쁘내요.ㅎㅎ...돈 걱정 마시고 무리하시더라고 조기에 해결하십시요.!!
특히 미혼남들 저처럼 결혼하고 이빨한다고 하면 처가댁에서 안 해오고 장가왔다고 막 머라합니다..ㅎㅎ 그러니 미리 해가시고 장가들 가십시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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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지난달 항공료도 140만원이나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