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롱 놋북 질렀습니다.

15" 놋북은 차로 다녀도 버겁습니다.
그, 이유로 12"를 기웃기웃 거리다...
역시나, 지름신은 처음 기웃거리길 생각하는 시점부터
저에게, 주문을 외우고 있었던게죠... (!$$질러라~(%)카드^_%할부$*나중에%^생각해(% 중얼중얼...)

주문은, 질럿이 발업하야 달려들어, 내머릿속이란 벙커를 "칭컹칭컹" 후벼대고선...
벙커속, 튀어나온 M1210...
그나마, "가격대비 성능"이란 스팀팩을 맞고 질른지라, 위안을 삼았지만
12" 사이즈는 '벌쳐'인데 이노마 무게는 17" '시져탱크'...
에후...(_ _)ㅋ

서브라 함은 목적이 서브인데,
T7200, 2G, 120G...$$$

(T^T)> 1800외.. 장터에 재게시 해야겠습니다.

오늘 전화로 여친에게~
"너~ X60 지르면 안되겠니? 그럼 큰맘먹구 내꺼랑 바꿔줄께..."

이상 늦은밤 끄적였습니다.

PS: 여러분 치과 미리미리 다니세요! 썩히면 돈만 불어나더군요
     저는 150만원 들어갑니다.
     더불어 차량수리비가...(타이밍 좋게 타이밍벨트, 타이어, 드럼, 라이닝, 등등)

     헉.. 이런!
     신세한탄만 하고 사라집니다.

     그럼 모두들 금년엔 괜찮은 추억거리가 한가득한 가을... 맞이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