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키보드에 관심을 두기 시작해서 지금은 눈팅만 하는 초보입니다 ^^
컴퓨터 관련된일을 오래동안 해오면서도 키보드에는 그다지 관심을 가지지 않다가
이제서야 약간식 관심을 가지게 돼네요...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SGI 멤브 키보드로 와이어링을 우찌 해야 하는 질문도 올리고 ^^;;

천천히 저한테 맞는 키보드를 찾아보는 재미로 이곳에 들어 오고 있습니다.
( 왼지 모르게 정감이 있다고 해야 하나요 )

초보라서 엄한 질문을 할지 모르지만 이곳에서 응답해주시는 많은 분들의 정겨운 답글이 좋은듯
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__)

PS )
이전에 질문한 SGI키보드는 누군지 모르는 사람의 커피만행으로 시트지가 사망한거였더군요..
지금 여기 저기 뒤적이다가 고장난 5576-001(항공모함)을 주어다가 고민하고 있습니다.
알프스스위치만 분해해서 다른곳에 이식을 해볼까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