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모님께서 저희집에 오셨다가
우연 제방에 오셔서 저랑 얘기하시다가 키보드를 보시더니
"쬐끄만게 이쁘네, 잘됐다 나 이런 작은게 필요했는데" 라시면서 4100 뜯어가셨습니다. orz
가서 써보고 맘에 들면 2개 더 구해달라고 하시면서.....
하아.....
2006.09.20 04:28:48 (*.145.164.123)
만약 제 메인인 1800 이였다면..ㅠㅠ 덜덜덜...
죽어도 다시 못만듭니다..ㅠㅠ 워낙 이것저것 썪어놓은지라..ㅠㅠ
죽어도 다시 못만듭니다..ㅠㅠ 워낙 이것저것 썪어놓은지라..ㅠㅠ
2006.09.20 16:02:30 (*.233.29.114)
흐.. 작은 것이 편하다는 생각에 4100 꼽아놨더니.. 마눌님.. 한글 자판도 없고.. 쉬프트도 작고.. 어쩌고 저쩌고.. 결국 한글 인쇄된 주옥선 키보드 나와 있습니다..4100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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