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오늘도 야근 확정!!!
왜 다들 일을 떠넘기고 나가는건지...
아무튼 골치아프군요.
더구나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적당히 좋아야하는데 너무좋다보니
노인네처럼 유유자적하게 시간보내는걸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런날에 한적하게 낚시나 하러
떠났으면 하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낚시를 잘 하지는 못하지만요.
회사에 묶여있다보니...화끈하게 비가 오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흐흐흐.
(놀부심보라고나 할까..ㅡㅡ;;; )
다른분들 뭐하고 계시나요??

체험삽질의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