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장르 막론하고... 즐겨 들으시는 음악 추천 부탁드립니다.
가리지 않고 듣기는 하는데, 주로 지인들의 추천에 의존하는 편이라...
서로 바쁜척 하느라 옛 지인들과 연락도 잘 못하고 지내는 형편이다 보니 몇년째 듣던 것만 듣고 있어서... ㅡ.ㅠ
그럼 즐거운 오후 되세요~ :-)
p.s)
아차.. 장르 막론이라고 했는데...
뽕짝 만큼은 '비호감'입니다. -_-;;;
우리 서민의 정서가 담겨있다는 주장도 있지만... (http://www.dongailbo.co.kr/fbin/moeum?n=dstory$j_537&a=v&l=7&id=200510280016) ^^;;
가리지 않고 듣기는 하는데, 주로 지인들의 추천에 의존하는 편이라...
서로 바쁜척 하느라 옛 지인들과 연락도 잘 못하고 지내는 형편이다 보니 몇년째 듣던 것만 듣고 있어서... ㅡ.ㅠ
그럼 즐거운 오후 되세요~ :-)
p.s)
아차.. 장르 막론이라고 했는데...
뽕짝 만큼은 '비호감'입니다. -_-;;;
우리 서민의 정서가 담겨있다는 주장도 있지만... (http://www.dongailbo.co.kr/fbin/moeum?n=dstory$j_537&a=v&l=7&id=200510280016) ^^;;
2006.04.03 15:58:02 (*.244.221.2)
데자뷰님// 알아듣는 노래도 대환영이에요 :-) 추천 부탁드립니다~
오리맛사탕님,파랑새님,제니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L^
오리맛사탕님,파랑새님,제니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L^
2006.04.03 16:01:06 (*.254.127.16)
"Led Zeppelin - Stairway to Heaven"
"Eminem - When Im Gone" 추천해요~
"Eminem - When Im Gone" 추천해요~
2006.04.03 21:48:52 (*.140.181.12)
카멜, 클라투는 아트락 계열이구요. 카멜은 초기 앨범이 아주 좋구요. (앨범이 아주 많습니다) 클라투는 몇 장 되지 않으니 다 들어보면 좋겠군요.
아트락 계열로 한번 빠져보심이 어떨지...
아트락 계열로 한번 빠져보심이 어떨지...
2006.04.04 12:48:24 (*.107.115.96)
크..Decard님 아트롹 즐겨들으시나보네요..
저도 한때 camel을 줄기차게 들었던 적이 있었죠...
요즘은 그냥 편안하게 재즈를 즐겨듣는데
Oscar peterson trio의 'We get requests'앨범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그 외에는 그냥 편안하게 듣기에는 New trolls의 Concerto Grosso, Keane의 'Hopes and Fears', Belle and Sebastian의 Push barman to open old wounds', Tahiti 80의 'Wallpaper for the soul'정도, 전자음악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Jean Michel Jarre의 음악도 좋습니다. 주로 과학다큐멘터리 같은데 배경음악으로도 많이 쓰이는데 'Equinox'나 'Chronology' 같은 음반은 한 번쯤 들어볼 만하죠. 그리고 음산하고 괴기스러운 공포영화 같은 분위기를 즐겨보고 싶으시다면 devildoll의 'The girl who was death'나 'Eliogabalus'도 괜찮은데 밤에 불꺼놓고 들어면 왔다죠...ㅎㅎ
저도 한때 camel을 줄기차게 들었던 적이 있었죠...
요즘은 그냥 편안하게 재즈를 즐겨듣는데
Oscar peterson trio의 'We get requests'앨범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그 외에는 그냥 편안하게 듣기에는 New trolls의 Concerto Grosso, Keane의 'Hopes and Fears', Belle and Sebastian의 Push barman to open old wounds', Tahiti 80의 'Wallpaper for the soul'정도, 전자음악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Jean Michel Jarre의 음악도 좋습니다. 주로 과학다큐멘터리 같은데 배경음악으로도 많이 쓰이는데 'Equinox'나 'Chronology' 같은 음반은 한 번쯤 들어볼 만하죠. 그리고 음산하고 괴기스러운 공포영화 같은 분위기를 즐겨보고 싶으시다면 devildoll의 'The girl who was death'나 'Eliogabalus'도 괜찮은데 밤에 불꺼놓고 들어면 왔다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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