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 첫 글이니 일단 인사부터..;;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습니다! 어제였나.;
아무튼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지금도 22살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만
어린시절 8살이 채 안 됐던 어린 시절 써보던 기계식 키보드의 느낌이 손에서
잊혀지지는 않네요.
8086 XT를 사용하던 시절이었으니...엄청 옛날에..
IBM 키보드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하하하

그동안은 그냥 마음에 안 드는 멤브레인 써오다가
이제 대학생도 돼고 알바도 하고 하니...
추억의 키감을 떠올리며 기계식을 장만하려 합니다!

아무튼 그래서 사이트 찾다가 여기까지 흘러들어왔습니다~
기계식 키보드의 로망은 정말이지 ㅠ_-

저랑 비슷한 추억 가지신 분들 없나 싶어서 글 한 번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