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컨스탄틴입니다..
밑에 야동때문에 곤란하신 분을 뵈니 괜시리 이런 글이 재미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어
올려봅니다.
모두들 안전한 야동관리법을 활용하시고, 귀차니즘 때문에 오픈 상태로 열어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그래도 야동을 관리하고자 하는 야동관리 초보단계에 이르신 분들을 위해
개인적인 야동관리방법을 공유하며 더 뛰어난 방법을 모색하고자 하는 취지입니다.
저는 시스템 폴더쪽에 야동을 다운 받은 후 컴퓨터를 잘 다루는 가족이 있을 경우
ConfigXteam.sns 등의 이상한 이름으로 바꿔둡니다.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하는 가족이 있을 경우 숫자 1~100까지 마음에 드는 숫자를 집어 넣죠.
이것을 구분하면 1~100까지는 한국계 100~200까지는 일본 200~300까지는 서양 이런식으로
응용 가능합니다. -_-;;; (어차피 확장자명을 집어넣지 않았기 때문에 자동실행 따위는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쉽게 말하자면 저는 제목과 확장자를 바꾸거나 확장자를 설정하지 않는 방법을 씁니당.ㅋ
밑에 야동때문에 곤란하신 분을 뵈니 괜시리 이런 글이 재미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어
올려봅니다.
모두들 안전한 야동관리법을 활용하시고, 귀차니즘 때문에 오픈 상태로 열어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그래도 야동을 관리하고자 하는 야동관리 초보단계에 이르신 분들을 위해
개인적인 야동관리방법을 공유하며 더 뛰어난 방법을 모색하고자 하는 취지입니다.
저는 시스템 폴더쪽에 야동을 다운 받은 후 컴퓨터를 잘 다루는 가족이 있을 경우
ConfigXteam.sns 등의 이상한 이름으로 바꿔둡니다.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하는 가족이 있을 경우 숫자 1~100까지 마음에 드는 숫자를 집어 넣죠.
이것을 구분하면 1~100까지는 한국계 100~200까지는 일본 200~300까지는 서양 이런식으로
응용 가능합니다. -_-;;; (어차피 확장자명을 집어넣지 않았기 때문에 자동실행 따위는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쉽게 말하자면 저는 제목과 확장자를 바꾸거나 확장자를 설정하지 않는 방법을 씁니당.ㅋ
2009.04.23 18:07:35 (*.131.77.141)
흠.. 파일 검색시 확장자 검색을 하거나 용량큰거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_-;;
히든 시스템 속성까지 다 해주면 -_-;;
히든 시스템 속성까지 다 해주면 -_-;;
2009.04.23 18:12:11 (*.107.68.36)
키보드를 해피무각으로, 윈도우에 비밀번호걸고, 그냥 남이 제 컴퓨터 못쓰게 해버립니다. 꼭 필요하다면 하나 더 맞춰서 줘버리죠
2009.04.23 18:13:53 (*.238.135.240)
확장자까지 암호화하면 알아낼 방법이 없지요. 용량가지고 유추(?)하는수밖에는... ㅎㅎㅎ 현재로서는 따로 하드디스크를 관리하거나 별도의 유틸을 설치하지 않는 한 이쪽이 가장 확실한 방법같습니다.
원하시면 한번 소프트웨어를 만들어볼까요? 현재 폴더에 있는 모든 파일의 파일명&확장자를 특정 패턴으로 암호화해서 암호를 넣기 전엔 원래상태로 디코딩을 못하는 프로그램.. 간단히 만들수 있을거같은데. ㅎㅎ
요청이 많으면 한번 제작해보겠습니다.
원하시면 한번 소프트웨어를 만들어볼까요? 현재 폴더에 있는 모든 파일의 파일명&확장자를 특정 패턴으로 암호화해서 암호를 넣기 전엔 원래상태로 디코딩을 못하는 프로그램.. 간단히 만들수 있을거같은데. ㅎㅎ
요청이 많으면 한번 제작해보겠습니다.
2009.04.23 18:25:28 (*.238.135.240)
저도 기성품을 몇개 써보긴 했는데.. 느닷없이 Expire가 되든지(과자를 먹여야 되는게 대부분이라서 ㅎㅎ) 지가 암호화한걸 지가 못푸는 사태가 발생하거나, 프로그램을 내려버리면 수줍게 내용물이 드러난다든지, "오빠 이거 뭔데 못보게 해놨어?" 하는 문제가 생겨서.. 외부프로그램은 못쓰겠더라고요. ㅎ
2009.04.23 18:35:09 (*.155.214.231)
도스시절에서는 PCTOOLS 에서 접근해서 폴더를 파일로 OS에서 인식시키게 해서 아예 접근도 못 하게 할 수 있었는데...
대신 그 폴더를 지워버리면 빈 공간은 체크디스크 하면 FILECHK.000 으로 슬픈결과를 가져다 줬지요 ㅋㅋㅋ
대신 그 폴더를 지워버리면 빈 공간은 체크디스크 하면 FILECHK.000 으로 슬픈결과를 가져다 줬지요 ㅋㅋㅋ
2009.04.23 18:50:11 (*.247.149.6)
야동 이름 바꿀 필요없이 다 한 폴더에 넣어놓고 그 폴더를 통째로 압축합니다.
단, 압축할때 용량을 500메가 단위로 끊어서 여러개의 파일을 만드는거죠.
파일 이름은 눈치 못채게 .sys로 하시고 Windows/System 폴더안에 아무 폴더(예: Temporal) 이런식으로 만들어서 넣어놓습니다.
그럼 아무리 컴터 잘하는 사람이 오더라도 확장자 바꿔보고 어? 아니네? 하고 왠만하면 그냥 지나치게 될 것입니다.
단점은 이렇게 뿌려놓으면 나중에 볼때 엄청 불편하다는거죠 ㅡ,.ㅡ;;
단, 압축할때 용량을 500메가 단위로 끊어서 여러개의 파일을 만드는거죠.
파일 이름은 눈치 못채게 .sys로 하시고 Windows/System 폴더안에 아무 폴더(예: Temporal) 이런식으로 만들어서 넣어놓습니다.
그럼 아무리 컴터 잘하는 사람이 오더라도 확장자 바꿔보고 어? 아니네? 하고 왠만하면 그냥 지나치게 될 것입니다.
단점은 이렇게 뿌려놓으면 나중에 볼때 엄청 불편하다는거죠 ㅡ,.ㅡ;;
2009.04.23 18:50:30 (*.254.104.32)
한번봤던걸 다시보면 감흥(?)이 감퇴(?)되어 바로 지웁니다.
나름 다시봐도 질리지 않다 싶은 작품(?)은 그냥 두고봅니다.
와이프컴이 따로 있기때문에 서로의 컴은 터치하지 않는 암묵적 계약이 ....
나름 다시봐도 질리지 않다 싶은 작품(?)은 그냥 두고봅니다.
와이프컴이 따로 있기때문에 서로의 컴은 터치하지 않는 암묵적 계약이 ....
2009.04.23 18:52:19 (*.145.136.128)
리눅에서는 파일모드를 600. 요렇게 해놓음 오우너 이왠 /절/대/ 볼 수 없음. 근데 보고있는데 걸리는건 어쩔수 없겠죠.ㅋ
2009.04.23 20:32:15 (*.215.99.253)
NTFS 파일시스템은 폴더의 권한설정이 가능하죠
관리자 등급의 사용자가 아니면 오픈할수가 없습니다.
심지어는 관리자까지 거부를 걸어놓으면 관리자 마저도 열수없죠
물론 내가 볼때는 권한설정을 해제하시면 됩니다 ㅡ,.ㅡ..
권한 묶여있을때는 검색해도 안나옵니다ㅎㅎ
관리자 등급의 사용자가 아니면 오픈할수가 없습니다.
심지어는 관리자까지 거부를 걸어놓으면 관리자 마저도 열수없죠
물론 내가 볼때는 권한설정을 해제하시면 됩니다 ㅡ,.ㅡ..
권한 묶여있을때는 검색해도 안나옵니다ㅎㅎ
2009.04.24 09:52:20 (*.178.101.34)
당당하게 감상하시면 됩니다 / 혼자있을때만 보고 폴더는 그냥 '야동' 으로 해두세요 / 자취할때 여자들이 와서 컴퓨터하고 그러면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 몇번 발각되다보니 그냥 '야동' 으로 폴더를 만들어서 보관했었습니다 차라리 그렇게 하니 별다른 문제 없더군요. 심심할땐 같이보거나 할때도 생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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