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결과가 너무 아쉬운 일요일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한국을 대표하며
세계에 한국 야구의 모습을 똑똑히 아로새긴 선수단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감사를 보냅니다.

아쉬움은 가슴 한 켠에 고이 접고,
일욜 정기전을 부랴부랴 소집해봅니다.
배틀넷 아시아 서버에서 'kbdmania' 채널을 열고 기둘리고 있겠습니다.
늦은 공지이긴 하지만 골수 멤버들을 뵐 수 있으리라 믿으며^^;

이상 허접하수 새파란이었습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