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4100입문용으로 샀다가..한두번 두드려보구...별로라 생각 했던것이..(같은 갈축이어도 느낌이 상당히 다르더군요..)
우연히 만져본 갈축(주옥선씨표)이 느낌이 참 좋더라구요..
이후론 쭉 갈축 매니아가 되었지만서도요...
정작 한달동안 구해었던는 주옥선씨는 만나기가 이렇게 힘들줄이야..ㅡ.ㅜ
주옥선씨표랑 마제랑도 또다른 느낌이구요..
아.....이상하게 전 왜 주옥선씨8000이가 마제 느낌보다 좋은걸까요?-_-ㅋ
가격으로 치자면 3배는 더비싼 마제 인것을...ㅠㅠ
낼 출근을 위해 자러 가야겠습니다.
좋은밤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