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간판 두개 입니다..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사진기가 수중에 없는지라..-ㅅ-
그 이름은...
빠샤 PC방, 그리고.. 한승엽 치과 -_________________-;;
익숙한 이름이라 ㅋㅋㅋ
길가면서 간판만 봐도 반갑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