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친님께... 제가 놀고 있는 바닥을 이해시키길 위해서 1862에 보강판 달린 녀석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
지금껏 잘써오고 있지요..
그러던 어느날.. 바로 며칠전.. 시간을 잠시 때우러 PC방에 갔는데...
거기에 있는 키보드가 로지텍 멤브였습니다. ......
그래서 제가 물어봤죠..
"여기서 이런거 쓰니까 전에 내가 준 키보드가 훨씬 좋다는걸 느끼지??"
흠.. 그런데... 돌아온 대답은..
"난 이게 더 좋은데??"
였습니다.. -_-;;
1862 + 보강판 보다.. 로지텍 멤브가 더 좋답니다.....OTL........
시끄러워서 싫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