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게시판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기위해서 한번 적어봅니다.
혹 여러분은 이상형을 가지고 있나요. 뭐 결혼 하신 분들은 미지근하지겠지만
저와 같은 총각(??!!)들은 이상형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지요. 뭐 이상형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만날 가능성은 희박하고 또 어떻게 바뀔지도 모르는 일입니다만.. ^^;
혹 있다면 재미난 답글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제 이상형은 좀 제가 생각해봐도 좀 황당하긴 하군요. 거의 모델 스타일이라서.. T_T..
170cm 정도의 키에, 안경 쓴 예술 계열의 아가씨를 좋아라 합니다. 사귀었던 아가씨들도 다 이 케이스에서 벗어나지 않는 듯 .. um...퍼~억~
혹 주위에 발견하신 분은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추신 DJ.HAN님은 베르단디가 이상형인데.. 한국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올해안에 날잡에서 일본에 가서 찾아봐야죠... 찾으면 대박이죠.. 카카카.
혹 여러분은 이상형을 가지고 있나요. 뭐 결혼 하신 분들은 미지근하지겠지만
저와 같은 총각(??!!)들은 이상형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지요. 뭐 이상형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만날 가능성은 희박하고 또 어떻게 바뀔지도 모르는 일입니다만.. ^^;
혹 있다면 재미난 답글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제 이상형은 좀 제가 생각해봐도 좀 황당하긴 하군요. 거의 모델 스타일이라서.. T_T..
170cm 정도의 키에, 안경 쓴 예술 계열의 아가씨를 좋아라 합니다. 사귀었던 아가씨들도 다 이 케이스에서 벗어나지 않는 듯 .. um...퍼~억~
혹 주위에 발견하신 분은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추신 DJ.HAN님은 베르단디가 이상형인데.. 한국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올해안에 날잡에서 일본에 가서 찾아봐야죠... 찾으면 대박이죠.. 카카카.
키보드 매니아가 세계 최고 동호회가 되는 날까지
열심히 뛰겠습니다 !
2006.03.09 14:01:21 (*.126.46.122)
160cm 정도의 키에. 안경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고, 마르지 않고 좀 통통하고 머리는 짧지 않은 ladt를 좋아라 합니다. -_-;;
2006.03.09 14:22:13 (*.219.236.169)
추신에 쓰신 dj.han님과 같은.. 이상형.. 베르단디.. ㅠ_ㅠ 츄루룹
... 자상하고, 센스만점에.. 이뿌고.. 한없이 바보같이 착하기도 하면서..
^^;; 적을라다가 끝이 없을꺼 같아서 스탑합니다 ㅋㅋ
어짜피 이상형은 이상이니깐요~ ^^;
... 자상하고, 센스만점에.. 이뿌고.. 한없이 바보같이 착하기도 하면서..
^^;; 적을라다가 끝이 없을꺼 같아서 스탑합니다 ㅋㅋ
어짜피 이상형은 이상이니깐요~ ^^;
2006.03.09 14:27:02 (*.191.96.8)
DJ HAN / 베르단디 스타일은 일본 가면 더 없습니다(단언).
차라리 한국에서 찾아 보시던가 아니면 유럽쪽으로 뜨시는 것이...
차라리 한국에서 찾아 보시던가 아니면 유럽쪽으로 뜨시는 것이...
2006.03.09 14:33:47 (*.103.10.120)
뀨뀨님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고개 살짝 돌리면 ㅡ.ㅡ;;;
예전에 한번보고 뻑간 동아리 친구가 있었죠, 뒷모습만 보고 전혀 그녀석인지 상상도 못했다는 ㅡ.ㅡ;;
그녀석 스타일이 허리까지 오는 웨이브진 갈색머리에 회색 롱스커트를 입었고 위에는 색은 잘 기억은 안나는데 여튼 핸드메이드 가디건(!)을 걸치고 있었죠.. 정말 뒷모습만 보고 따라가다가 알고보니 아는 사람인지라 황당했죠 ㅋㅋㅋ
예전에 한번보고 뻑간 동아리 친구가 있었죠, 뒷모습만 보고 전혀 그녀석인지 상상도 못했다는 ㅡ.ㅡ;;
그녀석 스타일이 허리까지 오는 웨이브진 갈색머리에 회색 롱스커트를 입었고 위에는 색은 잘 기억은 안나는데 여튼 핸드메이드 가디건(!)을 걸치고 있었죠.. 정말 뒷모습만 보고 따라가다가 알고보니 아는 사람인지라 황당했죠 ㅋㅋㅋ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