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기위해서 한번 적어봅니다.
혹 여러분은 이상형을 가지고 있나요. 뭐 결혼 하신 분들은 미지근하지겠지만
저와 같은 총각(??!!)들은 이상형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지요. 뭐 이상형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만날 가능성은 희박하고 또 어떻게 바뀔지도 모르는 일입니다만.. ^^;

혹 있다면 재미난 답글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제 이상형은 좀 제가 생각해봐도 좀 황당하긴 하군요. 거의 모델 스타일이라서.. T_T..

170cm 정도의 키에, 안경 쓴  예술 계열의 아가씨를 좋아라 합니다. 사귀었던 아가씨들도 다 이 케이스에서 벗어나지 않는 듯 .. um...퍼~억~

혹 주위에 발견하신 분은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추신 DJ.HAN님은 베르단디가 이상형인데.. 한국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올해안에 날잡에서 일본에 가서 찾아봐야죠... 찾으면 대박이죠.. 카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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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매니아가 세계 최고 동호회가 되는 날까지

열심히 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