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님의 공구계획 연기 및 차후 계획 불확실에 관한 글을 읽고나서...

화아악~ 질럿습니다...화끈허게...

원래 가지지 못한것이 더 좋아보이고...

남의 떡이 더 커보이고...

남의 애인이 더 이뻐 보인다는...

뭐랄까....

그런 기분....

사실 마제 영문을 지르고 나니...

얼마전에 방출했던 체리 3000 블랙이 살짝 그리워 지면서...

괜히 방출했나싶은 후회감도 살짝쿵 드는...

아..날씨 조오타...

정말 완연한 봄날의 따뜻한 하루 였습니다...

구매 대행 가격은...

니x샵에서 10만 9천원 나오더군요...

키매냐 회원끼리라도 이러한 가격정보는 적극적으로 공유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만...

뭐 광고성 멘트도 아니고...정보공유의 차원에서 말씀드렷습니다...

이상 왕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