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근대 왜 다른 넘으로는 잘 안 되는 것일까요?
그개 궁금 합니다.
자판의 배열은 같을 것 같은데요??
하여간에 요새는 자판 안 보고 치는 재미에 푸욱 빠져 봅랍니다.
으흐흐흐
혹시 자판 안 보고 못 치시는 분 많으신가요?
그개 궁금 합니다.
자판의 배열은 같을 것 같은데요??
하여간에 요새는 자판 안 보고 치는 재미에 푸욱 빠져 봅랍니다.
으흐흐흐
혹시 자판 안 보고 못 치시는 분 많으신가요?
2006.03.10 08:02:23 (*.244.221.2)
습관의 영향인 것 같아요. 동료분 중에 영문은 안보고 치는데, 한글 각인 안된 키보드는 불편해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경력 10년을 바라보는 프로그래머인데도 말이지요 ㅎㅎ
저는 컴퓨터를 늦게 배워서 "자판부터 빨리 익혀야지!"라는 강박관념으로 하드 트레이닝을 했더랬습니다. -_-;; 그래서 짧은 새끼손가락이 닿지 않는 키들을 제외하면 거의 타자 교육 프로그램에서 지시하는 손가락으로 정해진 키를 누르죠 ^^
저는 컴퓨터를 늦게 배워서 "자판부터 빨리 익혀야지!"라는 강박관념으로 하드 트레이닝을 했더랬습니다. -_-;; 그래서 짧은 새끼손가락이 닿지 않는 키들을 제외하면 거의 타자 교육 프로그램에서 지시하는 손가락으로 정해진 키를 누르죠 ^^
2006.03.10 08:04:11 (*.244.221.2)
그런데 생각해보니 HHK Pro.를 사용해보시면 키보드 안가리고 자판 안보고 치는 재미를 즐기시게 될 것 같군요!!! ;-P
2006.03.10 13:36:37 (*.13.215.65)
아 그러고 보니 무각인이 젤루 쥐약이 될 것 같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뭐 가능하면 자꾸 연습하다 보면은 뭐가 나와도 나오겠져 아직은 한글이 그래도 익숙한 편이군요.
2006.03.10 15:21:12 (*.244.221.2)
헛.. 다시 읽어보니 ZEST님 범상치 않으시군요 @.@
두번 읽고 나서야 이해를 했습니다. 왼손은 자판을 기억하되 오른손은 그렇지 못한 아이러니한 상황이군요. 혹시 왼손잡이세요? (무슨 상관이 있다고...;;;)
두번 읽고 나서야 이해를 했습니다. 왼손은 자판을 기억하되 오른손은 그렇지 못한 아이러니한 상황이군요. 혹시 왼손잡이세요? (무슨 상관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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