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오랜만에 글 쓰는듯 합니다;;;
저는 오늘도 야근중입니다.일주일에 한 4~5일은 야근을 하는듯??
명목상의 퇴근시간 7시를 지킨적이 별로 없는듯 하네요..
더구나 이번주 일요일까지 출근이 확정된 상태...
지금이 한참 바쁠때라지만..누구 말처럼 월화수목금금금이군요.
기분상으로는 월월월월월월토ㅡㅡ;;인듯....
(사실 집에가도 할일은 없습니다만..ㅡㅡ;;;개인시간이 없으니 이것도 환장할 일이군요)
지금 야근하시는분들 계시나요~~
저녁은 드셨는지...저는 아직 못먹었습니다.ㅠㅠ배고파요~~
야근 하시는 분들 저녁 맛나게 드시고 집에 계신 분들도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

체험삽질의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