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세척과 함께 시작했습니다-_-
회사에서 쓸 것 한 대, 집에서 쓸 것 한대 이렇게 애플 확장 2 두 대를 분해 세척했습니다.
보신각 종소리와 함께 시작하여 딱 네시간 걸리더군요...(쿨럭)
이렇게 새해를 시작하는 것도 나쁘진 않네요 ㅎㅎ
(저처럼 새해 새벽부터 엽기적 행각을 벌이신 회원님이 또 계실지?)

어쨋든 여러분들도 모두 새로운 마음으로 2006년 한해 건승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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