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3학년이 되어 취업 걱정을 하고 있는 물개군입니다.

모 기업 인턴 뽑는데 원서 함 써볼려고 자기소개서 쓰다보니까 벌써 5시군요.;;;

자기소개서 정말 쓰기 힘듭니다.ㅡㅡ;; 흑흑..

저번에 만년스토커님께 빌려온 5170 xt를 컴터에 달아서 쓰고 있는 중인데..

키압은 낮아서 좋기는 한데(물론 모델m이랑 비교해서입니다만;;) 스페이스바 키압이 무지막지하군요ㅇㅁ ㅇ;;;;;

스태빌라이저 때문일까;; 여튼 압력이 g80-3000의 스페이스바 키압의 3배는 되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리듬비트 전용 키보드로 전락해버리는군요..

못다 쓴 자기소개서는 내일 마저 쓰고 오늘은 이만 자야겠습니다ㅋㅋ


ps.환타맨님 키보드 저주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