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저도 하나 있지만 욕심이 나는군요
입찰에 참여 해볼려다가 입찰자의 ID가 많이 보던 ID라서
포기했습니다. 아깝군요
하지만 걱정이 되네요 막가파식의 입찰자가 많다 보니..
꼭 이기시길 바랍니다.
한가지더 우리나라 사람들끼리는 경쟁하지 맙시다.
또한가지 일본놈이 붙으면 꼭 이겨서 우리나라의 힘을 보여줍시다.
(자금이 바탕이 되야 겠죠. 일본은 이기고 보자는 성격이라 ^^;)
마지막 부탁은 꼭 경매에 이기셔셔 나중에 방출하실때 저에게 우선권을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입찰자님 화이팅!
구체적인 입찰자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입찰에 참여 해볼려다가 입찰자의 ID가 많이 보던 ID라서
포기했습니다. 아깝군요
하지만 걱정이 되네요 막가파식의 입찰자가 많다 보니..
꼭 이기시길 바랍니다.
한가지더 우리나라 사람들끼리는 경쟁하지 맙시다.
또한가지 일본놈이 붙으면 꼭 이겨서 우리나라의 힘을 보여줍시다.
(자금이 바탕이 되야 겠죠. 일본은 이기고 보자는 성격이라 ^^;)
마지막 부탁은 꼭 경매에 이기셔셔 나중에 방출하실때 저에게 우선권을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입찰자님 화이팅!
구체적인 입찰자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2004.03.25 16:12:59 (*.151.237.95)
네..오늘 아침에 제가 입찰을 했습니다. 요즘 갈색축들이 상한가 러시를 해서 걱정입니다. 캐나다 놈한테산 11800은 아직도 안오고해서, 이번건 저도 꼭 구하고 싶은데, 물건은 하나고, 한식구끼리 싸우기도 뭐하고..
2004.03.25 16:24:59 (*.151.237.95)
요즘 이베이에서 handgoldnine님하고 그11800을 시작으로 거의 마주치더군요. 그래서..동호회 분들은 요령껏 잘 피해드리고 있습니다. 키보드도 좋고 합리적인 것도 좋지만 사람 마음을 잃는건 더 싫어서...
2004.03.25 18:51:10 (*.246.141.37)
기술고문님, 화이팅입니다. handgoldnine님도 digipen님을 요령껏 피해가시는 중인것 같네요. 애플 adjustable에 안주하신듯한데. 두 분 다 꼭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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