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에 내려오니 좋군요~ 어머니가 맛난것도 잔뜩 준비 해놓으시구...ㅋ
전라도 광주인데.. 뭐 완전 시골도 아니라 불편한점도 없고.. 본가에 컴퓨터더 제가 꼼꼼히
조립한거라 잘 돌아 갑니다만... 문제는 키보드!!
ㅎ~ 어머니나 아버지도 능숙하지는 못 하시지만 컴으로 인터넷도 하시고
드라마 다시보기, 엠게임에서 장기도 두시는데..
제 입맛대로라면 델 AT101이나 확장은 쓰고 싶지만~ 영문 키보드는 대략 부모님을 남감하게
해 드릴듯 해서...
지금 집에 달린 키보드는 LG에서 수입한 뭇지마 멤브레인... 정말 지옥의 키감이군요...ㅜ.ㅜ
서울 가서 3000한글 판이나 타입나우를 구입해서 달아 놔야 겠습니다...^^


그럼 다들 추석 명절 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