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서울에 있는 iomania까지 직접 찾아갈거 같습니다.
이러다간 저도 저를 못말리는 사태가 발생할거 같습니다.
ㅜㅜ
다 만져봐야 직성이 풀릴듯 합니다.
역시 이런성격땜에 살도 안찌는듯 싶습니다.
어흑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