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 익스퍼트 프로 6.0 신품 한개 성공적으로 질렀습니다. -_-;;

아직 일본에는 신품이 남아있더군요..

어제 밤에 도착해서 책상위에 놓고 컴터에 연결....

한참 고민하다가 왼손잡이용? 으로 설정하고 쓰고 있습니다.

트랙볼은 왼손으로 +_+;;;;

이제 포켓볼만 구하면 되는건가.... 하지만.. 8000원짜리 공을 3500원의 택배비용을 날려가면서 사자니 왠지 돈이 조금 아깝다는 생각에 참고있습니다 -_-;;;

일단은 순정상태의 느낌을 느껴보면서 써볼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