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요즘은 모델M이 정말 인기가 없네요... 쩝
저 입문(?)할때만 해도 M은 사흘에 한넘 꼴로 올라오고 우주지킴이도 그리 희귀한녀석은 아니었는데..
아마 그때 제일 희귀한 녀석이 M2와 M13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근데 요즘 M2나 M13은 판매글은 통 보지도 못하겟고 더더욱이 우주지킴이가 제일 레어가 되었으며, M은 가격도 싸지고 물건도 별로 없네요.
M13을 구하면서, M 컬렉션을 해보리라 -_- 생각했던 꿈은 산산히
사실 돈만 있으면 M 다 끌어모으고 싶습니다만, 돈이 없으니 그게 참 문제군요.
일단 M2는 있으니 반은 성공(?)
M2 살때 딸려온 무지박스, 알고보니 정품박스더군요.
겉박스가 하나 더 있으리라 추측해보긴 하지만..
요즘은 체리가 대세라 상대적으로 M이나 알프스가 약세를 보이는것 같기도 합니다..
밤에 할짓없이 주절거려 봤습니다..
그래도 M이 최고 ㅠ_ㅠ
저 입문(?)할때만 해도 M은 사흘에 한넘 꼴로 올라오고 우주지킴이도 그리 희귀한녀석은 아니었는데..
아마 그때 제일 희귀한 녀석이 M2와 M13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근데 요즘 M2나 M13은 판매글은 통 보지도 못하겟고 더더욱이 우주지킴이가 제일 레어가 되었으며, M은 가격도 싸지고 물건도 별로 없네요.
M13을 구하면서, M 컬렉션을 해보리라 -_- 생각했던 꿈은 산산히
사실 돈만 있으면 M 다 끌어모으고 싶습니다만, 돈이 없으니 그게 참 문제군요.
일단 M2는 있으니 반은 성공(?)
M2 살때 딸려온 무지박스, 알고보니 정품박스더군요.
겉박스가 하나 더 있으리라 추측해보긴 하지만..
요즘은 체리가 대세라 상대적으로 M이나 알프스가 약세를 보이는것 같기도 합니다..
밤에 할짓없이 주절거려 봤습니다..
그래도 M이 최고 ㅠ_ㅠ
2005.08.19 22:47:15 (*.116.232.104)
M에는 다른 키보드에는 없는 품격과 카리스마가 있지요. 한때는 수많았던 M들을 다 처분하고 5170 하나만 남기게 되었었습니다. 하지만 유행은 돌고 돌는 것 같으니 곧 M의 시대도 다시 온다는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2005.08.19 22:57:41 (*.181.81.61)
M의 매력은 은근한듯 하던데요 체리, 알프스 만져 보고 별로다 싶으면
방출 후 만져 보지 못한 다른색 스위치를 느껴 보기 위해 미련 없이
장터행이지만 M은 방출 후 재영입 등을 반복하게 되더군요 ㅎㅎ
5170도 장터행은 했지만 언제 또 후회하고 영입할지 스페이스 세이버
또한 다시 찾게되어 찾고 있는 중이고 성시훈님의 리플 처름 유행은
돌고 도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방출 후 만져 보지 못한 다른색 스위치를 느껴 보기 위해 미련 없이
장터행이지만 M은 방출 후 재영입 등을 반복하게 되더군요 ㅎㅎ
5170도 장터행은 했지만 언제 또 후회하고 영입할지 스페이스 세이버
또한 다시 찾게되어 찾고 있는 중이고 성시훈님의 리플 처름 유행은
돌고 도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2005.08.19 23:17:54 (*.204.152.144)
그래도 입문용이라고 한다면.. M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웅장한 교향곡 같은 키보드를 느껴야만 다른키보드도 좋은지 알게 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웅장한 교향곡 같은 키보드를 느껴야만 다른키보드도 좋은지 알게 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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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래도 M이 최곱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