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여지없이 회사입니다.^^

회사에서 제 스물 다섯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군요^^

아...세상사에 바쁘다 보니 이래저래 신경쓰지 못했던 부분들이 오늘 느껴지네요.

친구들 한테 무신경 했던게 후회됩니다.

아무리 바쁘고 지치더라도 친구들 잃으면 다 잃는거겠죠^^

아 오늘은 좀 외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