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살이 났습돠!!!

이유는 그 무시기냐 무식하게 움켜 잡는 녀석이 잡아서 그런 것이랍니다.
왜 미국 영화 폐차장에서 폐차들 집어 올리는 그 오발이인지 육지창인지 있지 않습니까?
그 넘이 한번 움켜 쥐면 저렇게 된다 카데요...

키감은 아주 좋습니다.

마치 기계식 같이 끝자락의 키감이 튕기는 버클링 느낌이 약하게 옵니다.

흠 도대체 정체를 잘 모르겠군요....

잘 분해도 안 되길래 조금 있다가 펜치나 망치로 다스릴 예정입니다.

암만 생각해도 전 참 무식한 사람 같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