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케이스만 바꿔서 단 하나밖에 없는 넘을 맹글어 봤슴돠!!!
기분 좋군요...
XTER 라 상당히 끌리는 이름이군요....
2005.07.26 01:26:29 (*.238.241.61)
XTER은 예전에 기계식의 존재를 모를때 써봤는데.. 당시 좋은 키감을 주었던거 같습니다. 벌써 6년전이었군요. ^^;
2005.07.26 01:39:04 (*.250.137.122)
XTER 기계식은 없는 것 같고요 이것은 XTER 멤브레인 케이스만 빌려서 씌운 겁니다.XTER는 보통 멤브레인만 있더군요...그냥 뽀대로 없어진 회사지만 (제우정보) 걍 추억의 하나로 남기고 싶어서 맹글어 봤슴돠!!! 에공 허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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