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 구할 길이 없어서 와이즈본사의 홈페이지에서 나오는 모든 이메일로 와이즈 구매할 수 있는지.. 없는지.. 살 수 있다면 어디서 살 수 있는지 알려달라고 10곳으로 비슷한 내용의 메일을 세번이나 보냈것만 아무도 이런저런 대답없이 공허한 외침으로 끝나버리고 말았습니다.
포기라도하게 살 수 없다고 답이라도 줄 것이지... 나쁜것들..
그래도 한명 메일 보냈더군요. 다른 메일주소로 문의해보라면서 메일주소 하나 알려주던데..
그 주소의 주인공도 감감무소식..
에라이 또 일이나 하러 가야지...
일하는 사이에 뭐 하나 올라올까 싶어서 시간날 때마다 장터를 기웃기웃..ㅋㅋ
병이네요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