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와이즈 구할 길이 없어서 와이즈본사의 홈페이지에서 나오는 모든 이메일로 와이즈 구매할 수 있는지.. 없는지.. 살 수 있다면 어디서 살 수 있는지 알려달라고 10곳으로 비슷한 내용의 메일을 세번이나 보냈것만 아무도 이런저런 대답없이 공허한 외침으로 끝나버리고 말았습니다.
포기라도하게 살 수 없다고 답이라도 줄 것이지... 나쁜것들..
그래도 한명 메일 보냈더군요. 다른 메일주소로 문의해보라면서 메일주소 하나 알려주던데..
그 주소의 주인공도 감감무소식..
에라이 또 일이나 하러 가야지...
일하는 사이에 뭐 하나 올라올까 싶어서 시간날 때마다 장터를 기웃기웃..ㅋㅋ
병이네요 병..
포기라도하게 살 수 없다고 답이라도 줄 것이지... 나쁜것들..
그래도 한명 메일 보냈더군요. 다른 메일주소로 문의해보라면서 메일주소 하나 알려주던데..
그 주소의 주인공도 감감무소식..
에라이 또 일이나 하러 가야지...
일하는 사이에 뭐 하나 올라올까 싶어서 시간날 때마다 장터를 기웃기웃..ㅋㅋ
병이네요 병..
2005.07.12 03:22:37 (*.153.203.118)
며칠전 일하다 다쳐서 눈썹과 눈썹사이에서 이마쪽으로 비스듬하게 약 2.5cm가량 찢어졌습니다. 아직 장가도 못갔는데 흉터가 보기 흉하게 남을 거 같네요. 회원님들 일하실 때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시는 날들 되세요.
2005.07.12 03:29:42 (*.48.203.204)
저런..저도 몇년전 아스팔트와의 접촉으로 이빨이 깨지고 얼굴을 쓱~ 갈어버린적이 있는데 좀 주의깊게 치료하니 지금은 거의 표가 안나는군요. 얼굴흉터 잘 치료하세요.
2005.07.12 04:59:47 (*.238.112.139)
부엉이님의 와이즈에 대한 열정이 식을줄 모르는군요.. 전 그냥 터미널용 갖구 놀려구(?) 오늘 두개 구입했습니다. 노가다 한번 해보렵니다...
2005.07.12 05:25:19 (*.153.203.118)
cryo님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던데.. 님의 뜻대로 갖고 놀다보면 길이 보이지 않을지싶군요. ㅎㅎ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