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가지고 있던 94년산 UK과는 키감에서 차이가 많이 나느군요.
역시 소문대로 90년산 밑으로 내려가니 많이 가벼운것 같습니다.
(이중키캡, 분리형 케이블)

그레이 마크구요..흠......

오랜만에 버클링 두들겨서 그런지 ㅡ;ㅡ 또 적응의 시간이 필요한듯 -_-;
영 정이 안가면 ㅡㅡ; 이거 팔아서 넷피나 몇개 살지도 ---; 안맞으면 장터에 올리던지 하겠습니다 -_- 끙;;;;;

오픈소스 뜯어보는것에 희열을 느끼는 10년차 변태 개발자 입니다. 

키보드는 한 4-500대 있어요 -_-;   => ㅜㅜ이제 얼마 없어요.. 많이 처분했네요.. ㅜㅜ그래도 한 백여대 넘게 있는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