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것저것 많이도 모았네요.
아직도 갈팡질팡 하며 이리저리 바꿔 끼워가면서 키보딩딩을 즐기고 있습니다.
메인은 HHKP 서브는 1862를 거의 굳혀 갔는데요.
팁란에 akubi님께서 올리신 ZKB-2의 부저음 없애는 토글을 발견하고 ZKB-2를 꺼냈습니다.
개조하려구 몇번 생각하다가 말았는데 부저음 없애고 나니 무지 좋네요.
ZKB-2의 매력은 속타인것 같습니다. 손가락이 빨라진 느낌입니다.
당분간 HHKP를 밀어내고 ZKB-2가 메인이 될듯합니다.
뭐니뭐니해두 표준레이아웃의 든든한 무게감! 서걱거림없는 알프스 정말 좋네요.
명품반열에 올려야 할듯합니다.
아직도 갈팡질팡 하며 이리저리 바꿔 끼워가면서 키보딩딩을 즐기고 있습니다.
메인은 HHKP 서브는 1862를 거의 굳혀 갔는데요.
팁란에 akubi님께서 올리신 ZKB-2의 부저음 없애는 토글을 발견하고 ZKB-2를 꺼냈습니다.
개조하려구 몇번 생각하다가 말았는데 부저음 없애고 나니 무지 좋네요.
ZKB-2의 매력은 속타인것 같습니다. 손가락이 빨라진 느낌입니다.
당분간 HHKP를 밀어내고 ZKB-2가 메인이 될듯합니다.
뭐니뭐니해두 표준레이아웃의 든든한 무게감! 서걱거림없는 알프스 정말 좋네요.
명품반열에 올려야 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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