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회사에서 여유가 있어서...

키보드매냐에 자주 들어와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글이 정말 적은 하루군요. UK산 M을 팔고 우주지킴이를 샀습니다.

더 이상 IBM쪽은 쳐다보는 일이 저한테는 없을 듯...

이제는 체리에 주력을 해야겠네요. 예외라면 NMB 클릭을 하나 구하고 싶은데...

이게 마음처럼 쉽게 들어와 주지 않는군요. 정모 때 회원분들한테 분양이나

대여를 부탁드려 봐야겠네요.

그리고 과연 제가 1800/4100/11800/11900/3000/빨간불/5000 라인을 완성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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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요기 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