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 가량의 키보드를 포장하고 있습니다.
그 중의 반은 포장해 둔지 넘 오래되어서, 내용 확인차 다시 열어보고 재포장을 하느라
2틀이 후딱 넘어 갔네요. 내일은 가능하면 모두 발송을 해드려야 할텐데,
주소가 뒤바뀌지 않도록 조심해야 겠습니다..
그동안 키보드 문의 주셨던 분들께도 답신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출장중엔 쪽지 팝업이 잘 안되어서, 읽지도 못하고 지워진 것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어제부터 어린이극장이란 사업이 하나 늘어서 몸과 시간을 또 쪼개야하지만
오랜만에 키보드들을 보니 행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