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미 지나갔지만,
지난주 토요일은 duck0113 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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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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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동생인 요 녀석 백일이였습니다.
멀리 있어서 찾아뵙지도 못했다는건 핑계고, 요즘 세상에 그딴게 어딨나요.
마음 먹으면 어디든지 다 가는 세상인데, 그렇죵 ??
그리해서 죄송한 마음에 하기스 몇개 보냈습니돠 ㅋㅋㅋㅋ 기저귀가 기저귀를 보냈네요. 호옹이!!
근데 무슨 기저귀 종류가 이따위로 많아요 ?? 기저귀 고르는데만 한 4시간은 걸린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덕 횽아, 이거 맞아요 ?? 횽수님에게 여쭈어보세요. 틀리면 개망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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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들고와서 물어보길 ㅡㅡ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