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동안 이사회보고 준비하느라..
일을 좀 빡시게 했습니다. 아무래도 일년에 한두번 윗어른들을 만나는지라..
긴장을 하며.. 빡시게 하다가.. 돌아와보니...(물론 하루에 10번이상은 게시판확인^^)

어~~~ 이상한 느낌이 드네요.. 게시판에 올라온 게시물이 있다고 치고
그 게시물에 키보드사진과 여자사진이 있으면 여자가 더 눈에 들어오네요..

허허허.. 이렇게 기쁠수가...^^
이제 정신을 차려가는건가요??

참고로... 세진에 엔지니어를 한명 꼬시고 있습니다.
무선모듈좀 맹글어줄수 없냐고...ㅋㅋㅋ
군데... 이넘의 시키.. 알고는 튕기는건지 의심스럽네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