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본 미용 전시회 일본서 이쁘다는 여자는 다 왔다던데 멍청하게 매크로 놓고 사진 찍었습니다. 지금 들어 왔습니다. 클럽에 다녀 왔습니다. 내일도 클럽 가야 합니다. 제가 접대 받는 것입니다. 오늘은 말 안 통하는 필리핀 여자들과 신나게 놀다 왔습니다. 영어가 안 된 답니다. 일본어하고 따갈로그어로 야그 했습니다. 내일은 한국 여자들하고 놀아야 된 답니다. 전 화류(?)계 절대로 아니니깐 - 일본 클럽은 야그만 하다가 나옵니다. - 오해는 마시기를..그나저나 내일은 모터쑈를 앞지를 사진을 찍어 와야 하는데 디카가 걱정 입니다. 나중 일본 올 때 매니아 님들이 700-800만 화소 디카 빌려 주시면 기찬(?) 사진 찍어 올립지요..
아마 이 시간에 제 글에 댓글 다시는 분들 뭐 스스로 정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실테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