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늦게까지.. 끝까지 갈려고 했는데..
또 우연의 장난으로 늦게까지 있지 못하고 돌아왔네요. ^^;;
아무튼 여러 회원님들과 만나서 참 반가웠습니다.
(거의 정모급의 번개를 한듯한 느낌이..)

아! 무엇보다 그 더운 열기[?]의 고기 맛은 잊지 못할꺼 같은 [;;;]
다음에 마제스터치 청색 개조가 완료 되면 또 가지고 나가겠습니다. ^^

ps. PSP.. 하는데.. 역시 재미 있는.. [퍽!]
profile

커뮤니티는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