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웹상으로 정보만 얻고 나가다가 우연히 본 번개모임에
오늘 참여했는데 정말 잘나간것 같군요.. 웹상으로 보는것과 실제로 보고 쳐보니
역시 백문이 불여일타란 말이 딱 맞더군요 ^^
민들레 영토.. 곰같은 강아지도 귀여웠고 안의 분위기도 괜찮았습니다. 첨보는
키보드들과 첨보는 분들 다들 잘 설명해 주시더군요 오늘 감사했습니다.
특히 저의 마음을 끈것은 마제스터치와 빨간불... 오~ 넘 가지고 싶네요.^^
저도 능력만 된다면 한번 만들어보고 싶은게 키보드인데 키보드 만드시는 과장님인가?
암튼 잘되길 기원하겠습니다. ㅎㅎ 3차 호프집을 끝으로 전 노바님께 분양받은 필코와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정모를 마무리하게 되었군요.. 아끼시는 키보드 분양해 주셔 감사합니다
노바님 ^^
다음 번개가 언제일진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자주 뵙고 친해져 많은 정보를 얻어야겠습니다.
오늘 분위기 정말 좋았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