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해피를 받고 이제 집에 들어와 맥에 연결하고 이리저리 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방황끝에 종착역에 도착하려구 해피를 구했습니다.
과연 해피가 저를 해피하게 만들어줄수 있을지....
레이아웃만 적응하면 최강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요.
다른건 다 몰라도 Delete 키는 정말 죽음이군요..
esc도 주의해야겠습니다.

오늘은 해피와 함께 잠들어야겠습니다.
분양해주신 phai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