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뿐하다, 손가락은 쾌감/자극을 원한다--빨간불 청색 클릭/ 베토벤 현악 사중주.??집중력 좋을 때 환상적.??

2. 좀 피곤해 진다. 손가락은 자연스런 속도감을 원한다--제니스 녹색 리니어 / 숭숭슝 Vanilla Sky 사운드 트랙

3. 더 늘어지기 전에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다--옴니 울트라 클릭의 경쾌하고 재빠른 타다다....또는 11800 백색축 개조품의 다다닥 나만의 느낌

4. 몸이 축 늘어진다.??손가락도 그냥 늘어져서 조용히 즐기고 싶다(움직임 없이)--HHKP

5. 더 이상 움직이기 싫다--신품 11800 점자돌기 (탱탱한 스프링이 그녀를 만나는 느낌이랄까나, 가뿐하게 돌아가기 위한 전초전이죠.)

마우스는 항상 fingerworks numpad입니다.??이제 제 오른손은 놋북의 터치패드조차 버벅거립니다.??

제가 아침에 키보드를 선택하는 게 그날의 일기예보가 될 날이 훗날 오겠죠.??여러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