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igol9님 -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제가 사용하던 것이라 애착이 있어 일단 님께서 구하신다는 가격을 부른것인데  택포 선뜻 수락해셨습니다..  (제 욕심이었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나름 깨끗하다고 생각했지만 중간과정이 어떻게 되었든 받으신후 문제제기를 바로 해주셨으면 좋았을 듯 합니다.

(발송다음날 송장사진이 2~3시간 늦다고 키매냐 같은 회원을 사기고발하겠다고 하는 부분에서 제가 폭발했습니다!   

제 가족까지 동원되 급히 사진 찍고 보내드린 기억이 있습니다. )

언제든지 배상 문제 전화통화 가능합니다~  




애착이 있는 물건인데 6가지의 흠이 있는 물건을 모르시고 A급이라고 하신겁니다.

도저히 글을 보면서 이해도 안되고 핑계로만 들리네요..


그런 벗겨진 키캡이며 불에 그을린것이며 엄청큰 과자부스러기 같은거 키보드 위에 많고 

루프깨지고 이런건 눈에 보이는데  어떻게 A급이라고 생각하셨나요?


그리고 수리 스티커는 품질보증서랑 같은 겁니다. 게임기 불법 개조 막을려고 그런거 붙여 놓는데 그런거 없으면 

기성품은 가격 엄청 떨어지는거 아시죠? 

10만원자리 헤드폰이 5만원이 되는게 그런 스티커 하나 없어서 

가격 다운 되는 경우 많은 중견회원이시면서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참.. 


그리고 회원끼리 믿어야 한다고 저한테 강조하지 않으셨나요? 

저한테 화내시면서 회원끼리 믿어야지 누굴 믿느냐고.. 오히려 의심받게 행동한건 생각안하고 설교하신거 생각 안나세요? 

그래서 믿었더니.. 물건이 이지경인걸 믿는 사람한테 보낸건가요? 

A급의 정의의 기준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시고요.. 



깝치지 마라는 문자에 더이상 상대하고 싶지 않아서 송장 조회도 되고 그래서 지웠습니다. 

그래서 배상 받기 보단 그냥 좋게 해결하려고 이 문제를 자게와 사게에 올렸고 못봤다는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하지만!!! 글 보게 되면 리플이랑 그런것도 있는데 

앞뒤 정황상 활동하신거 보면 이해가 안되는 핑계로만 들립니다!


오히려 그냥 참고 지나갈려고 했는데 자판기에도 그렇게 들리는 말도 그렇고 비난 받아야 할 행동이 

한두가지가 아니시더군요.. 



그리고 위에 파란 부분은 꼭 절 무슨 과민반응한 사람처럼 몰아가는군요.. 


바로 발송한다고 해놓고서는 2시간 지나도도 연락도 안주는건 무슨 행동이신가요? 

입금했으니 구매자의 의견 따위는 무시해도 되는겁니까? 

그리고 내가 님 상황이해 못한다고 전화해서 큰소리 낸겁니까? 내가 님 상황을 알정도로 물건 구매하기전에 뒷조사 해야 하나요?

차라리 상황 설명이라도 해서 내가 퇴근하고 보내겠다, 지금 일이 있어서 이따가 배송하겠다는 말정도는 해줘야 하는건 아닌가요?


그럼 구매자가 급한건 이해하시나요?

분명히 주말에 작업하고 싶으니 지금 보내줬으면 좋겠다는 말까지 했습니다. 

바로 발송도 불가능했고 A급이 아니였다면 강남역에서 마제1 리니어 판매자꺼를 샀을겁니다! 

이해하시겠어요??


그리고 송장번호 받고 검색해서 안되면 구매자가 그러려니 하고 안심해야 되는건가요?


키보드 보다 오히려 다른 취미가 많아서 물건 많이 팔아봐서 저 같은경우 많아요

오히려 반대로 물건 판매했을때 송장번호 이상해서 검색안되면 모든 구매자들이 바로 연락옵니다.

그래서 저는 송장번호 확인하고 번호도 맞는데 확인이 되지 않을경우에 우체국에 전화해서 확인까지 해서

구매자에게 알려줍니다. 당연히 구매자 입장에서는 한두푼도 아니고 큰 금액이면 불안하지 않을까요?


제가 물어봐서 안된다고 번호 확인해 달라고 했더니 뭐라고 했습니까?

단순히 로젠택배 검색안되요~~란 말만 했습니다. 너무 무책임한거 아닌가요? 9만원이란 돈이 작은 돈이신가요? 


그래서 14시간 기다렸습니다. 14시간 시간이 짧은 시간인가요?

그래서 나도 연락하는거 미안해서 송장 사진만 확인하고 더이상 연락 안할려고 아침에 문자 보냈습니다.  

아침에 7시에 일어나는데 8시 안되서 문자 보내고 3시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정중히 말씀드렸죠.. 제가 바로 고발하겠다고 했습니까? 제가 5분내로 보내지 않으면 고발하겠다고 했습니까?

왜 가족까지 동원했다고 하면서 성격 고약한 사람처럼 사람 이상하게 만드시네요..

그리고 제가 오히려 세네번정도 바로 신고할 의도는 아니고 상황이 이런만큼 이해해 달라고 사과하지 않았나요?


난 오히려 깝치지 말라는 소리까지 참았습니다.

오히려 님이 그렇게 배송한것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오히려 미리 송장 사진을 보내서 구매자를 안심시켜야 되는건 아닌가요?

너무 무책임 하시네요.. 무슨 물건 구매하고 책임은 구매자에게 모두 있는것 같네요.. 


그리고 제가 원하는 가격에 맞춘것처럼 이야기 하시네요.. 

그런 도색할 물건이라 물건의 상태는 않좋아도 상관없고 싼 물건은 원한건 맞는데 그렇게 비싼 가격은 원한게 아닙니다;;;;

마제1 A급이란 소리에 수락한거였구요.. 그상태의 그가격이였으면 제머리에 총맞지 않는이상 구매도 않했을겁니다.



변명아닌 변명하면서 자신에게 유리한쪽으로 글쓰지 마세요.. 


정말 그냥 넘어갈려고 했는데 아침부터 화나게 하는군요. 


배상건은 됐구요.. 이야기도 하고 싶지 않네요.. 


돈 몇만원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습니다!!

 


글을 보면 진심이 아닌 핑계를 섞은 변명의 글로만 보이네요. 


잘못한거면 잘못했다고 하지 행동을 순화시켜 미화시키는 글로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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