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더 파이팅을 보고 있습니다.. 간만에 보니 너무 재미있군요...
제가 일본이란 나라나 사람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곳의 만화나 애니는 사람의 심리나 감정을 자극하는군요.. 그게 좋은거 같습니다..
어설프게 로맨스나 슬픔같은거나 자아내는 그런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