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입주해서 점심먹고 짐정리 끝냈습니다... 들어와서 보니 광케이블 교체 공사를 하고 있어서 방금 인터넷이 연결 되었네요...^^ 후후 역시 기숙사 인터넷은 언제 사용해도 기분이 좋습니다... 다운속도 5MB/sec의 압박이 심하네요...^^;;

만 하루를 모니터링을 비우고 나니 이런~~ 모델F AT가 두개나 팔렸네요...ㅠ.ㅜ 눈물이 글썽글썽...
아론 신제품에 관한 즐거운 소식도 보이고...^^

이번엔 유연관에 입주하였는데 책상이 전에 생활하던 1,2호관과는 달리 좀 작더군요... 해피프로랑 터보마우스를 가져왔는데 잘한 것 같습니다... 옆자리 선배는 키보드와 마우스 패드로 책상위에 빈자리가 없지만 저는 절반도 차지하지 않는군요...^^

역시 해피프로 무각인은 누가봐도 신기한가 봅니다...^^ 터보마우스와 함께 턱~ 같다 놓으니 옆자리 선배가 엄청 신기해 하네요...^^

작은 이사를 했더니 좀 피곤하네요.. 오늘은 일찍 자야겠습니다...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