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저 역시 가입하고말았습니다.
습관이라는게 역시 무섭습니다...ㅡ,,ㅡ
아,,제 소개를 하자면,,
JUNE의 절친한 친구인 김현정이라고합니다.
예전에 신촌에서 있었던 벙개아닌..벙개의 탈을 쓴 정모에도 참석했었던..ㅡ,ㅡ
남자친구의 컴퓨터 창에는 항상 키보드매니아 창이 떠있는터라..
학교에서나 어디서나 저에겐 이미 너무 익숙한 싸이트..ㅋㅋ

어느새 물들어버려서인지..
키보드만 보면 먼저 두드리고 보는 습관이 생겨버렸어요,,어흑~
이제 아뒤도 만들었겠다.,..좀,,,자주,,,들를것같아요,,ㅋㅋ
아는 건 없지만,,ㅇㅎㅎ그래도 재밌네요..ㅋㅋ
리플도 완죤 실시간으로 달리고,,으헤헤~
그럼 남은 주말,,30분 잘보내시구요,,
새로운 한 주도 시작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