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래도 다들 아시는 피시비와 케벤 그리고 벤큐 홈페이지 다녀왔습니다.
매일 키보드매니아 사용기란 보면서 특별한 감동을 느끼지 못했었는데, 저 세곳을 가보고 얼마나 글쓰기 편하고 보기 편하게 만드느라 HAN님이 고생하셨는지 새삼 느끼게 됐습니다. ^^

이번에 받은 A122는 아무래도 글 작성 이후로는 마님께 갈 듯합니다.. 손이 멤브레인 느낌이 나는 걸 싫어하는지라.. ;;;;

@ A122는 아이디어는 좋은데 마무리나 전체적인 내용에서는 아무래도 딸리는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