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 후기를 지금 pc 방에서 쓰는 군요..[휴가나온 군인군이 옆에..;;]

어제 상당한 키보드들을 만져봤고.. 체리 불끈..색 이던가요. 상당히.. 매력적이였..[퍼퍽]

초반에 민들레 영토의 모점..[상당히 좁았습니다..;; 결국...]에 모였으나.. 역시 예상한바

많은 분들께서 오셔서.. 즐거운..[후끈했습니다..;;]  키보드의 향연(!)이 있은후

자리를 옴겨 HOF 정 중앙을 임대(임대라고 빡에 말을 할수 없죠)해 즐거운..

제 주변분들의 엽기적인 .. 한말씀이.. 술먹으면 맴브레인도 해피해킹이고..

한잔 들어가면 어떤 키보드가 안이뿌랴... 역시.. 오타쿠의 포스를 강하게 느겼습니다.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역시.. 키보드는.. 빠지면 안되는 물건인가봅니다.. pc 방 키보드.. 이거 이만큼 치는데..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ㅜ_ㅜ;;




ps : 두서없고 내용없는 후기입니다. 이미 밑에 후기 쓰신분들이 워낙 훌륭하시게 쓰셔서..더 쓸말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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