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를까 말까 엄청 고민한 끝에 지름신께서 직접 강림하셔서
모든 고민을 해결해주시더군요^^; 일단 사고 난 후라 기분은
좋습니다.^^; 조만간 스샷 올릴게요. 그나저나 자금의 압박으로
조만간 안쓰는 키보드 몇개 방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