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친구랑 영화보러갔다가..전부 매진이 되어서-_-;; 집에 오는길에 hg 1/550스케일의 덴드로비움을 질렀습니다-_-;;.. 조만간.. 키보드의 그분께서 친히 오실꺼 같으나...집에서 또 한번 키보드를 지르면.. 부셔버린다길레.. 참고 있는중이오나.. 그분이 자꾸 청탁을 주시는군요..ㅠ.ㅠ
그나저나..필코제품중에 영문판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