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의 문구를 보고 생각나버렸습니다.

지금 모 커뮤니티(나름대로 그 쪽 분야에선 꽤 크다고 생각됨...)의 운영자님께서

공구를 추진하고 계시죠. ㅡ.ㅡ

하나 구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역시나 주변의 시선이....ㅡ.ㅜ

그런데 생각해보니 시중에서 판매되는 일반적인 젤마우스패드보다는

이쪽이 더 인체공학적일수도 있을 것 같네요. ^^



p.s.새벽에 글 올려놓고 자고 일어나서 알바 갔다왔습니다..^^

    모 님께서 좀 더 귀여운 여자를 찾으시는것 같아서 사진 2장 추가해봅니다.

    그런데....  여기 계신분들 대개 마선생님 모시고 사시지 않으시나요??

    리플 다신 분들은 해당사항 없으신 거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