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던 키보드를 모두 손에 넣은후 지름신을 피해 잠시 오지 않았다가
오래간만에 들리는군요..

다들 그대로 이신듯, ^^;;

사실 요즘에 pda 빠져있어서 관련 정보를 얻느라 바뻤습니다.
대략 30여개의 키보드를 거치고 지금은 6개 정도 돌아 가면서 사용하고 있지만,,
혹시나 새로운 정보가 없을까 하고 한번씩 들리게 되는군요,,



새로나올 g80-1800 복간 레이져각인 제품 기다리는 중입니다. ㅎㅎ
pda덕분에 멕미니 뽐뿌도 무사히 지나 갔다는.....

암튼 pda 구입후에 사진 앨범에서 뵙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