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음알이님 덕분에 보라카이님의 손을 거친 훌륭한 확장2를 사용중입니다.
갈축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11800을 질렀는데.. 과연 제 손가락이 어떻게 반응할지...
오늘밤은 길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혹 2개 키보드 모두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한 말씀씩 남겨주시길...
밤이 너무 늦었나요?
모두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