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키배열 적응에 실패인걸까요?
너무 비싸서 일까요??
훔.. 제가 본봐로는.. 아마 경재적 사정이 가장 많을듯 싶네요.
가격이 가격이거니와..
저도 요즘은 미친듯이.. 쓰는 바람에. 이번달이 고비가 될듯 음훨~~!
해피해킹 프로... 가지고 싶은 모델이긴한데... 무언가 하자가 있는걸까요?
흘.... 혹시나 의견 부탁드립니다. ^^
중고 매물 볼때마다 손이 움찔 움찔. 합니다 ^^;;; 음훨~!!
너무 비싸서 일까요??
훔.. 제가 본봐로는.. 아마 경재적 사정이 가장 많을듯 싶네요.
가격이 가격이거니와..
저도 요즘은 미친듯이.. 쓰는 바람에. 이번달이 고비가 될듯 음훨~~!
해피해킹 프로... 가지고 싶은 모델이긴한데... 무언가 하자가 있는걸까요?
흘.... 혹시나 의견 부탁드립니다. ^^
중고 매물 볼때마다 손이 움찔 움찔. 합니다 ^^;;; 음훨~!!
2005.01.05 13:19:21 (*.216.226.201)
하자 없습니다.... 즐거움을 주는 키보드죠.... 그 즐거움 보다는 또다른 키감에 대한 호기심이 더욱 쎄서 방출을......쿨럭
2005.01.05 14:02:18 (*.73.20.18)
적응하기 힘든 키보드죠^^ 확실히.. 아마 그 이유도 한 몫히는것 같습니다. 제게는 더 나위할것 없이 좋은 키보드지만 다른사라믈에게도 그러라는법은 없으니까요^^ 요즘 HHK 바람이 수그러드는것 같은데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마음의 준비없이 괜히 들떠서 샀다가 낭패보시는 분이 없길 바랍니다^^
2005.01.05 16:31:00 (*.247.159.51)
키감은 확실히 좋은듯 한데, 아무래도 키배열이 문제가 아닐까요?
물론 단축키등을 이용한 동선이 줄어드는 장점을 이용하여 훌륭하게
적응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의 경우는 키보드에 제 자신을 맞추기보단 저에게 맞는 키배열
(101, 스페이스세이버등)을 선호합니다. 윈도우키가 있는 것을
싫어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IBM AT84도 두번이나 구했다가 다시 팔아치웠는데, 아마
HHKP도 가격적인 면보다는 레이아웃 적응의 실패가 원인일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단축키등을 이용한 동선이 줄어드는 장점을 이용하여 훌륭하게
적응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의 경우는 키보드에 제 자신을 맞추기보단 저에게 맞는 키배열
(101, 스페이스세이버등)을 선호합니다. 윈도우키가 있는 것을
싫어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IBM AT84도 두번이나 구했다가 다시 팔아치웠는데, 아마
HHKP도 가격적인 면보다는 레이아웃 적응의 실패가 원인일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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